안전한 슬라임 슬코, “이제 교보문고에서 만나보세요”
안전한 슬라임 슬코, “이제 교보문고에서 만나보세요”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9.01.18 12: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붕소 검사기준 통과한 ‘슬코’ 안전성 확인
사진=슬라임코리아
사진=슬라임코리아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국내 최초 슬라임 DIY 브랜드 슬라임코리아 (이하 ‘슬코’)가 롯데 에비뉴엘, 스타필드, 홈플러스, 탐앤탐스, CGV 등 대형 브랜드 매장 오픈 이어 이번엔 교보문고와의 협업소식을 알렸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슬라임의 유해성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개정된 붕소 검사기준을 통과함으로써 판매해온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슬코는 지난 11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교보문고 송도점과 영등포점, 평촌점, 강남점, 판교점 가든파이브, 일산점 등을 차례대로 오픈하고 2월내 대구와 울산점에까지 입점을 예고 하고 있어 안전한 슬라임을 기다리는 소비자소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교보문고는 책뿐만 아니라 취미를 위한 소비가 이루어 지는 문화 공간인 만큼 젊은 층의 고객들에게 슬코의 ‘슬라임 존’이 큰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보문고와의 협업을 통해 독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서점을 방문하여 더 쉽게 안전한 슬라임을 접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슬코는 매장을 방문하는 주 소비자층이 어린 만큼 타 슬라임 브랜드와 달리 베이스와 200여종의 파츠 각각 개별 KC인증을 받음은 물론, 매장 내 비치된 색소와 향료 모두 식용 제품만을 제공하여 고객의 건강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전국에 4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슬코는 교보문고 외 지속적으로 파트너사를 확장하고 있으며 브랜드에 대한 소개 및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