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지망생 육성프로그램 공동 실시
㈜스타하마(대표 홍빛남)는 지난 14일 ㈜아츠뮤직(이예본 대표)과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타하마(StarHAMA)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글로벌 스타 양성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상호 마케팅 지원 및 판매 촉진, 자체 생산 콘텐츠 연계 등의 협업을 진행하게된다.
아츠뮤직은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자사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결합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전세계 모든 지역에 최신 팝음악, K팝, J팝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케이팝 공연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제1금융권 은행과 음원 제공을 위한 개발 협의 중이며 조만간 업무협약을 예정이고 특히 아바타와 스마트폰이 닿으면 아바타 앨범으로 접속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하마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전세계 K팝 지망생들을 발굴해 스타로 육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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