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지속적인 장기 불황 속에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주 25시간 근무제의 도입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앓는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5년이내 폐업률이 72.5%에 달할 정도로 자영업 시장은 축소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낮은 취업률과 고용불안 때문에 많은 이들이 생계를 위해 창업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은 자연스레 가격 부담 없는 소자본창업, 서민형 아이템으로 업종전환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사입주청소 하하크린은 불경기에도 안정적인 매출로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크린은 청소대행서비스가 생소한 신규 창업자들을 위하여 본사에서 직접 실시하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문크린 마스터를 육성하며, 무점포로도 창업이 가능하여 초기투자비용을 대폭 감소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별도로 실시하는 마케팅과 입주박람회를 통한 오더 확보로 가맹주들은 별도의 영업을 하지 않아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하하크린 관계자는 “성공창업을 위한 컨설팅 지원과 함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1일 1팀 1세대 청소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하하크린 창업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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