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케어, 피부보호기능과 높은 흡수력으로 인기…“산모패드도 헐리웃 스타일로”
몰리케어, 피부보호기능과 높은 흡수력으로 인기…“산모패드도 헐리웃 스타일로”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9.01.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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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몰리케어
(이미지제공=몰리케어 / 디자인 소스=이미지투데이)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출산 후 산모들은 임신기간 동안 약해진 몸을 회복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출산 전에 대부분 여성이 모르는 사실 중에 하나가 오로이다.

헐리웃 유명 스타인 킴 카다시안은 “출산 후에는 두 달 간 기저귀를 차야 한다는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고 본인의 SNS에 올렸다. 이후 많은 여성들이 오로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후 조금씩 수면 위로 이슈화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오로에 대해서 낯선 것이 현실이다.

오로는 분만 후에 자궁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말한다. 태반이 떨어진 자궁내막이 재생되면서 탈락막이 천천히 배출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2~3주간에서 나오고 많이 나오는 산모는 4~8주 정도까지 간다.

오로 처리는 청결하게 해줘야 한다. 특히, 자연분만의 경우 회음부 절개로 인한 상처까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 써서 관리해줘야 한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회음부 통증이 더 심해질 뿐만 아니라 피부 발진 등이 염증이 일어나서 산욕열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청결과 소독에 신경써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고 좋은 패드를 착용하고 패드의 위생상태도 체크해 회음부 부위를 청결하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것이다. 청결한 회음부 관리를 위해서 산모패드 선택이 특히 중요한데 오로패드만 잘 선택하더라도 절개 부위 상처 관리나 발진을 예방할 수 있다.

사진=몰리케어
사진제공=몰리케어

좋은 산모패드는 흡수율이 높고, 통기가 잘되며, 무엇보다 피부 발진 등 이차감염에서 예방해주는 패드라고 할 수 있다. 몰리케어 제품은 이 세가지를 모두 충족하는데 패드로는 유일하게 pH5.5를 맞춰주고 흡수율도 높으며 픽스팬츠(고정용팬티)로 패드 착용부위를 최소화하여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인증 받은 냄새 중화기능이 있어 냄새에 예민한 산모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많은 SNS스타 및 헐리우드 스타들은 이미 몰리케어 일자형 기저귀와 픽스팬츠(고정용팬티) 의 조합으로 산모패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출산 인증샷(출산 후 기념하여 찍은 사진)에 몰리케어 기저귀와 픽스팬츠(고정용팬티)가 의도치 않게 노출되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몰리케어 전제품은 독일에서 생산되며 유럽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pH5.5유지, 냄새 중화 기능, 통기성 강화 등 효과적인 요실금 관리를 위한 필수 인증을 10가지로 최다 보유하고 있다. 흡수량과 성능 둘 다 잡을 수 있어 출산 직후 오로패드로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몰리케어 제품은 공식홈페이지 등 온라인몰과 전화주문 또는 약국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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