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반영구눈썹문신 재시술, 레이저로 지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커버 가능해
잘못된 반영구눈썹문신 재시술, 레이저로 지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커버 가능해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9.01.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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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A씨(30, 남)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 허가 받지 않은 곳에서 반영구눈썹문신을 받았다가 전체적으로 눈썹 색이 붉게 변해 피부와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져 고민하고 있다. A씨는 “헤어 컬러와 동일한 색상으로 반영구눈썹문신을 진행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변해 눈썹만 얼굴에서 따로 놀아 잘못된 반영구 눈썹문신 재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렇게 A씨와 같이 비전문가의 잘못된 눈썹문신으로 인해 각종 부작용을 경험하고 더 많은 비용을 들여 잘못된 반영구 문신 재시술을 진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재시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반영구 눈썹 문신과 관련된 시술 횟수가 많고 다양한 사례를 경험해 탄탄한 노하우를 가진 검증된 반영구전문클리닉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반영구 눈썹문신 재시술 가운데 레이저를 이용해 기존의 눈썹문신을 제거할 경우 환자의 피부 조건이나 상태에 따라 피부 조직 손상의 위험이 있는 것은 물론, 약 한 달 가량 눈썹이 없는 상태로 지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부담감을 느끼는 환자들 사이에서 잘못된 시술로 인해 침착된 부위를 레이저로 지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는 기법이 등장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일명 ‘기.컬.덮’으로 불리는 기존컬러덮기 시술이 바로 그것. 해당 시술은 본연의 눈썹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그 위에 디자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원래 본인의 눈썹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빠른 회복이 가능하기에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재시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눈썹 반영구재시술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압구정 비앤미성형외과 이정민 원장은 “반영구 시술 중에서도 가장 보편화된 눈썹문신은 민감한 눈가와 입가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부위이긴 하지만, 엄연히 의료행위로 분류되는 반영구시술인 만큼 허가 받지 않은 곳에서 시술을 받는 경우 완성도와 안전 등에 있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아울러 인체에 행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세균 등에 의한 2차 감염, 부종, 알레르기 반응 등이 경험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압구정 비앤미성형외과 이정민 원장
사진=압구정 비앤미성형외과 이정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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