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 ‘지니베니 하트 목 보호 쿠션’ 출시
세티 ‘지니베니 하트 목 보호 쿠션’ 출시
  • 신선경
  • 승인 2013.10.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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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이 되기 전 아이들을 흔드는 것은 아이의 뇌가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아이의 신체는 몸에 비해 머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목 근육과 인대는 아직 발달되기 전이며 뇌는 미성숙하고 머리뼈는 아직 큰 충격을 흡수할 정도로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신체적 특성 때문에 아기의 머리가 흔들리면 뇌가 두개골에 부딪히면서 다치게 됩니다.

어른에게는 그다지 세게 느껴지는 강도가 아니더라도 짧은 시간 내에 반복적으로 흔들리는 것은 아이한테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어 보호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티상사는 ‘지니베니 하트 목 보호 쿠션’을 출시했다.

목 보호 쿠션은 순면 100%를 사용해 아이의 피부트러블을 줄일 수 있고, 아이를 편안하게 보호 할 수 있다.

유모차나 카시트에서 아기의 머리를 받쳐주어 머리가 옆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안정된 자세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기저귀 교체 시 아기베개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이즈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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