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지난주 초특가 70% 세일로 매출 대박 행진을 이어갔던 요가복 브랜드 업계 1위 안다르가 마지막 세일 기간을 알렸다.

안다르는 지난 4일, 500만이 선택한 에어코튼 레깅스에 기모를 더한 ‘에어코튼 기모 레깅스’ 출시를 기념하여 최대 70% 세일이라는 초특가 행사를 시작했다.

500만 고객에게 이미 입증된 에어코튼 시리즈인 만큼 안다르 기모 레깅스는 출시 하루 만에 1차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세일 기간이 지나면 리오더 일정에 따라 순차적인 배송이 진행된다.

안다르 관계자는 “70% 세일은 기모 레깅스뿐 아니라 안다르의 스테디셀러인 레깅스와 TOP 제품까지 추운 겨울에도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트렌디한 제품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올해가 가기 전 다신 없을 찬스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안다르의 오프라인 매장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을 포함한 주요 점포(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동일하게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고객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보여주어 많은 고객이 간지러웠던 부분을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고 있어 SNS 계 새로운 ‘소통왕’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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