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 써마지·울쎄라로 개선 가능
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 써마지·울쎄라로 개선 가능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1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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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탄력·잔주름 개선 ‘써마지’, 처진 피부 리프팅 ‘울쎄라’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피부 처짐과 주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된다. 이러한 노화현상을 막기 위해서 피부관리, 영양소 섭취, 화장법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지만, 이미 주름진 피부를 탄력적인 피부로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다.

이를 개선하고자 많은 이들이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데,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리프팅은 주름을 펴주며, 피부탄력과 처진 피부를 개선해준다. 리프팅의 방법은 실, 레이저 등 장비에 따라서 구분되며, 개선하고 싶은 주름 부위와 처짐 정도에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시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리프팅 시술 중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시술은 써마지와 울쎄라다.

써마지 시술은 고주파를 이용한 레이저 리프팅으로,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내 진피층까지 전달되어 콜라겐 생성과 늘어진 조직 수축, 탄력 회복,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얼굴의 주름과 목주름이나 바디 탄력 케어 등 다양한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여 활용 범위가 넓다.

또한 시술 후 별도로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수술처럼 피부 절개 과정이 없어 성형수술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써마지와 함께 가장 대중화된 울쎄라 리프팅은 초음파 영상을 통해 피부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피부 속 4.5mm 깊이의 SMAS층을 회복, 치료시키는 방식이다. 써마지나 다른 레이저 리프팅으로 닿지 않는 더 깊은 곳의 근막에 전달되어 피부 받침대부터 팽팽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실 리프팅처럼 시술 후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서서히 효과가 드러나면서 약 90일이 지나면 효과를 보인다.

써마지는 피부 탄력 증가와 잔주름 개선에 더욱 효과적이고 울쎄라는 늘어진 피부의 리프팅에 효과적이므로, 써마지와 울쎄라의 동시 시술을 통해 피부 탄력과 잔주름을 개선시키고 늘어진 피부를 수축시키고 리프팅 시킬 수 있다.

피부를 치료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이 두 가지 리프팅 시술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정품팁을 사용하는지, 복제 혹은 재생팁을 사용하지는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과거 정품팁의 높은 가격 때문에 복제, 재생팁을 활용하는 병원이 있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최민희 더씨엘클리닉 원장은 “써마지, 울쎄라 리프팅 모두 피부의 처짐과 주름을 개선하기 위한 안티에이징 시술방법”이라면서 “다만 무작정 저렴한 가격의 병원을 방문하기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레이저를 선택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피부 타입, 체질, 원하는 스타일, 개선하고 싶은 방향을 직접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해야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최민희 더씨엘클리닉 원장
최민희 더씨엘클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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