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신제품] 풀무원다논 ,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 출시
[주간 신제품] 풀무원다논 ,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 출시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1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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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곡물 귀리에 과일로 풍미까지 더해 영양 가득 한 끼로 안성맞춤
한끼오트 고구마, 파인애플 2가지로 출시,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
사진=풀무원다논
사진=풀무원다논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가 가볍고 맛있는 한 끼를 위한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양 가득 맛있는 간편식’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풀무원다논은 요거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을 간편 대용식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슈퍼곡물 귀리와 과일을 듬뿍 넣어 영양까지 고루 갖춘 건강 요거트로, 바쁜 아침을 위한 식사 대용식이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 귀리를 넣어 고소한 맛과 함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구마와 파인애플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한 컵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필수 영양 성분을 골고루 갖춘 제품이다. 온 가족의 간강을 생각한 ‘엘 카제이(L. casei)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까지 더해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는 균형 잡힌 한 끼를 완성했다. 또한 1회성 취식에 가장 적합한 100g 용량에, 90kcal의 낮은 열량으로 영양만점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좋은 제품이다.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브랜드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식사 대용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한끼오트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를 통해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고구마, 파인애플의 두 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개입(1개 100g) 패키지를 기준으로 2980원에 판매된다.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에서는 한끼오트 출시를 맞아, 11월 초부터 한끼오트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한끼오트 200명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체험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희련 대표가 이끄는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2012년에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종의 유산균 중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온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엘 카제이(L. casei )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그릭요거트, ‘풀무원다논 그릭’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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