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소외계층 중증질환아동에 '아가사랑후원금'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외계층 중증질환아동에 '아가사랑후원금' 지원
  • 김철훈 기자
  • 승인 2018.11.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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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5세 이하 중증질환아동 16명에 총 4500만원 의료비 전달
1999년부터 소외계층 가정 총 217명에 7억8300만원 의료비 후원
[베이비타임즈=김철훈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가 모자보건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아가사랑후원금 45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한다.
 
아가사랑후원금은 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회비와 모금함을 통해 조성된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중증질환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에 의료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만 15세 이하의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아 및 난임 가정이며, 올해 대상자는 16명으로 이달14일 이후부터 13개 시도지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아가사랑후원회는 의료비 부담이 높은 소외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1명에게 7억8,300만원을 후원해 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올해 소외계층 아동 16명에게 아가사랑후원금 45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올해 소외계층 아동 16명에게 아가사랑후원금 45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지원에 관한 조사·연구·교육 및 홍보 업무를 추진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주요 시‧도에서 가족보건의원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이나 병원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협회는 모성의 건강관리와 삶의 초기단계인 영유아의 건강한 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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