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여행코스” 레고 박물관 ‘브릭캠퍼스’, 11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으로 관심
“이색 여행코스” 레고 박물관 ‘브릭캠퍼스’, 11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으로 관심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11.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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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릭캠퍼스
사진=브릭캠퍼스

[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어느덧 단풍이 지고 억새가 예쁜 제주의 늦가을이 찾아왔다. 일상을 탈피해 잠시 동안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지금, 적당한 햇빛과 신선한 바람이 있는 제주에서는 다양한 명소들이 손님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11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며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제주도의 억새를 가장 멋지게 즐길 수 있는 ‘산굼부리, 단풍나무가 유독 많아 제주의 가을을 느끼기 제격인 ‘사려니숲길’, 섭지코지와 비자림, 새별오름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힐링 명소에서 제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와 함께 11월의 제주 핫플레이스를 찾는다면 제주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레고박물관 ‘브릭캠퍼스’가 추천되고 있다. 브릭캠퍼스는 세계 최초로 다채로운 브릭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박물관으로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체험존과 먹거리까지 갖춰 사시사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곳은 국내 최정상급의 브릭 아티스트 40여명이 참여해 250여 점 이상의 브릭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 및 키덜트족의 눈길마저 사로잡고 있다. 아기자기한 색감의 브릭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브릭캠퍼스’는 ‘효리네민박2’, ‘런닝맨’ 등 유명 TV프로그램에 소개되어 효리네민박 제주 레고 박물관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입구부터 브릭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 ‘브릭캠퍼스’는 500평 규모의 야외 정원과 큰 호수 근처 곳곳에 꾸며진 ‘제주 여행중’, ‘또시꼭옵서양’ 등 제주도의 느낌을 살린 아기자기한 브릭 문구, 실제 사이즈의 브릭 돌하르방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사진 찍기에 제격이다.

실내는 총 3층으로 꾸며져 있으며, 총 280만 개 이상의 브릭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브릭 작품과 이색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브릭 작품 중 대표작으로는 엄청난 규모의 ‘2002 월드컵 경기장’, LED를 이용한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 영화와 만화 속 명장면을 재연한 ‘디오라마’ 등이 있으며, 이런 작품들은 손톱만 한 작은 브릭으로 놀라울 정도의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브릭캠퍼스는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는 제주 놀거리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공간에서 촬영이 가능해 제주도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되고 있으며, 비와 바람 등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불편함 없이 실내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어 제주 비올때 관광하기 좋은 여행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아기자기한 브릭 기념품을 판매하는 굿즈샵과 식사를 할 수 있는 브릭 카페까지 갖춰져 있다. 특히, 제주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 만들어진 독특한 비주얼의 브릭 버거는 알록달록한 빵과 3종류의 패티를 선택할 수 있어 SNS에서 #제주 관광지 추천 #제주도 여행 가볼 만한 곳 추천 등의 키워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브릭캠퍼스 관계자는 “제주공항에 설치된 6만여 개의 브릭 조형물이 전하는 ‘안전한 제주’라는 메시지와 함께 브릭 작품을 통해 제주도 관광명소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 특히 공항에서 15~2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어 제주 공항 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 불리며 첫 여행 코스나 마지막 여행 코스로 찾는 분들이 많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 브릭 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 멀리 외국에서 오시는 관광객분들도 많이 방문하는 추세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1월 제주도 가볼 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브릭캠퍼스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 브릭캠퍼스는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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