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제거·검버섯·쥐젖 등 시술 전 확인사항은?
점제거·검버섯·쥐젖 등 시술 전 확인사항은?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8.09.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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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더 깨끗하고 맑은 피부 표현을 위해 점제거 시술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외에 편평사마귀, 쥐젖, 한관종, 비립종, 검버섯, 흑자, 여드름흉터 등 역시 치료하면 더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피부과에서 점 제거 시술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점 빼는 비용도 점점 낮아지면서 얼굴 점 빼기 시술은 가장 흔하게 받는 시술이 되었다. 과거와 달리 점의 크기, 모양, 색깔에 상관없이 점 제거가 용이해졌다.
 
점에는 큰점, 청색점, 붉은점(빨간점), 튀어나온점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를 어느 한가지의 레이저로 흉터 없이 제거하기는 어렵다. 또한 같은 종류의 레이저라 하더라도 어떠한 기종이냐에 따라 시술 효과의 차이도 상당하다.
 
점제거의 종류에는 레이저의 기종, 점 빼는 방식에 따라 크게 어느 한 가지 레이저를 이용한 일반점빼기, 어븀야그레이저 등을 이용한 트리플점빼기, 필요 시 4가지 서로 다른 기전의 레이저를 이용한 4D점빼기 및 기타 점빼기 등이 있다.
 
그리고 전염성이 있는 편평사마귀와 쥐젖은 주로 어븀야그 레이저로 치료하며, 유전성이 있는 한관종과 비립종은 저통증 핀홀법으로 정교하게 뿌리까지 치료를 해야 한다. 검버섯과 흑자는 루메니스원이나 532엔디야그 레이저 등으로 치료한다. 여드름흉터는 흉터부위에만 타겟하여 시술을 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적으면서 효과가 좋은 시술법도 있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은 “보편화된 레이저 시술이라도 감염, 출혈 등 부작용을 야기 할 수 있으므로, 레이저 시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피부과에서 꼼꼼한 상담 하에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상민 원장은 ”레이저 시술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보습에 신경써야 하며, 가벼운 세안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야 이후 부작용 및 색소침착의 위험을 낮출 수 있어 본인의 사후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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