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 알림] 뉴나, 유모차 ‘페프넥스트’ 출시 外
[육아템 알림] 뉴나, 유모차 ‘페프넥스트’ 출시 外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7.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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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 뉴나, 도시형 컴팩트 유모차 ‘페프넥스트’ 출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신생아부터 15kg(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도시형 컴팩트 유모차 ‘페프넥스트’를 에이원 자사몰과 GS Shop을 통해 오는 23일 출시한다.

페프넥스트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접을 수 있으며, 접은 후에는 여행 캐리어처럼 밀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셀프 스탠딩 기능까지 갖춰 실내와 교통수단 내에서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유모차 차체 중심에 스프링 서스펜션 기술을 탑재해 앞바퀴의 충격 완화 서스펜션과 함께 노면의 흔들림과 충격을 최소화 해준다. 360도 회전 가능한 앞바퀴는 한 손으로 자유로운 좌우 방향 전환과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게 한다.

이밖에도 메인 시트가 손쉽게 분리 가능해, 특히 여름에 별도의 쿨시트 없이 메쉬 소재의 원단으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 아가방앤컴퍼니, 엘츠 ‘베베 보행기’ 출시

유아패션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의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eltz)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베 보행기’를 출시했다.

베베 보행기는 하체에 근력이 생기는 생후 6개월 이후 아이들을 위한 보행 훈련용 육아템이다. 보행기 밑면에 8개의 스토퍼가 있어 이동 시 추락이나 전복 등의 위험을 방지해주고, 3단계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어 아이의 키에 맞게 보행기 높이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신축성, 복원력이 우수하고 보행기의 회전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TPR 소재의 바퀴가 탑재돼 바닥과의 마찰이 적어 층간 소음을 줄여준다.

베베 보행기는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어 세탁이 용이하며, 높낮이 조절 버튼으로 한 번에 접으면 틈새 공간을 활용해 편하게 수납을 할 수 있다. 컬러는 모던한 느낌의 그레이와 발랄한 느낌의 코랄 두 가지로 출시됐다.

 

◇ 모이몰른, 런칭 4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런칭 4주년을 맞아 ‘맘, 힐링이 필요해!’ 이벤트를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동안 전국 모이몰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매장당 선착순 30명에 한해 100% 당첨 복권을 증정한다.

스크래치 복권을 긁으면 머그컵, 파우치, 양말세트, 우산 등 리카앤(lika&)의 다양한 제품 또는 한세드림 전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쑥쑥 멤버십 포인트 등이 제공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리카앤 제품 16종과 쑥쑥 멤버십 포인트 5만점이 담긴 ‘맘 힐링 박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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