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 축하비행 예정
21일 오후 여의도 상공에서 30분간 비행
21일 오후 여의도 상공에서 30분간 비행
[베이비타임즈=지익진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17일 오전 서울 상공을 비행하며 에어쇼를 펼쳤다.
공군은 오는 4월 21일 토요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 축하비행의 사전 비행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
공군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행사일인 21일 13:50부터 14:20분까지 30분간 여의도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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