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하이투자증권,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8.04.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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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으로 4월 27일까지 신청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하이투자증권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앞서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하이투자증권
▲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세무법인 다솔 WM센터와 제휴를 맺고 매년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거래고객들에게 다양한 세무상담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 27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되며, 이후 5월 11일까지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내역서 등 기타 신고 서류를 하이투자증권을 통하여 제휴 세무법인 앞으로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담당자는 “금융과 세무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세무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향후에도 거래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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