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주말에 내린 봄비로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화창한 봄 햇살이 펼쳐진 9일 물오른 벚꽃이 활짝 꽃잎을 열고 봄기운을 뿜어내며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오솔길 근린공원 옆 인도에 그려진 옛 선조들의 뱃놀이 벽화와 활짝 핀 벚꽃이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화창한 햇살이 펼쳐진 9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오솔길근린공원 옆 인도에 흐드러진 벚꽃 아래 뱃놀이 나온 옛 선조들의 벽화가 어우러져 여유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강명신 2018-04-09 17:25:16 더보기 삭제하기 눈꽃 같은 벚꽃이 넘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