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아씨우리옷∙베베쥬 등 한복 최대 75% 할인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아동 전문 쇼핑몰 보리보리몰은 설을 맞아 설빔용 유아동 의류 제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예가한복, 한예빔, 예닮한복, 윤씨방, 아씨우리옷 등 인기 유아동 한복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더예한복의 저고리와 배자(조끼), 치마 및 바지로 구성된 3피스(3pcs) 제품은 2만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아씨우리옷은 털배자를 2만7,550원, 한복 상하의 세트를 2만6,100원부터 판매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한복 스타일의 제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베베퍼니의 베이비용 슈트는 4만7,200원부터 판매하고, 베베쥬 유아용 한복은 75% 할인해 9,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복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신발과 타이즈 등 잡화 제품도 최고 56% 세일한다. 슈비슈비의 여아용 드레스 슈즈는 2만900원에, 안감을 털로 제작해 보온성을 높인 오즈키즈의 구두와 운동화는 3만3,520원에 판매한다. 아동용 타이즈, 면스타킹은 3,9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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