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홈, ‘이모션3.0’ 뉴컬러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베이비홈, ‘이모션3.0’ 뉴컬러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 송지나
  • 승인 2016.01.22 15: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모차 구매고객 전원에게 38만원 상당 액세서리 증정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모나코 공주, 샬롯 카시라기가 사용해 화제가 된 스페인 유모차 베이비홈이 ‘이모션3.0’ 신규컬러를 런칭하고, 이를 기념해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론칭한 이모션3.0의 신규컬러는 블랙, 카키, 샌드 색상으로, 기존 컬러제품을 더하면 총 6종의 유모차를 만나볼 수 있다.

이모션3.0은 별도의 유모차 액세서리 구매가 필요 없도록 구성된 패키지형과 가장 기본적인 구성만 담은 스탠다드형으로 제품구성 및 가격을 이원화시켜 운영된다. 

유모차 구매가 처음인 고객에게는 패키지형을, 이미 유모차를 구매했지만 가볍고 폴딩이 간편한 유모차를 찾는 고객에게는 스탠다드형을 추천해 고객이 제품을 실용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비홈은 이번 신규컬러 런칭을 기념해 디밤비몰과 CJ몰에서 20%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온라인몰에서 유모차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20만원 상당의 풋머프와 18만원 상당의 기저귀가방 등 총 38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 시 총 6만9천원 상당의 시력보호커버와 컵홀더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카페에 추가 포토리뷰를 작성하고 응모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디밤비 카페와 SNS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밤비몰(www.dibamb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개월부터 36개월(25kg)까지 사용 가능한 베이비홈 ‘이모션3.0’ 유모차는 스케이트보드 소재의 볼베어링 바퀴로 흔들림 없는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고 4휠 모두 서스펜션 기능이 탑재돼 있어 아이의 안전과 승차감을 배려했다. 

유럽 특유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을 받은바 있으며, 폴딩이 쉽고 핸들링이 좋은 6kg 경량 유모차로 엄마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