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미피오가닉 유아복 세트 2종 출시
BYC, 미피오가닉 유아복 세트 2종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6.01.20 11: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피 오가닉 유아복 세트.

 


100% 오가닉 원사 사용 및 따뜻한 그림체의 미피 캐릭터 적용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국내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대표 유중화)가 지난 11월 선보인 미피(Miffy) F/W 유∙소아 컬렉션 48종에 이어 유아복 세트 2종을 추가 출시한다.

이번 선보인 유아복 세트는 ‘미피 내츄럴오가닉유아복’과 ‘미피 파인오가닉유아복’ 등 총 2종으로, 100% 오가닉 원사를 사용해 활동성 많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미피 내츄럴오가닉유아복’은 소프트한 색감에 미피와 동물, 집 등을 모티브로 나염 디자인해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미피 파인오가닉유아복’은 미피와 별, 도트 패턴을 활용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색상은 하늘색(남아용)과 핑크색(여아용) 두 가지로 ‘내츄럴오가닉유아복’은 6~24개월, ‘파인오가닉유아복은’ 12~36개월 유아가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 2만6,000원으로 전국 BYC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미피(Miffy) F/W 유∙소아 컬렉션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그림체의 미피 캐릭터를 활용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