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100대 한정 25% 할인 이벤트 실시
[베이비타임즈=장은재 기자]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의 2016년형 신제품을 런칭하고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일 리안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리안 스핀LX 2016’런칭 프로모션은 롯데아이몰에서 단독 실시되며, 100대 한정으로 2016년 리안 스핀LX 제품을 25%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같은 기간 리안 캐리 휴대용 유모차도 35%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리안의 대표유모차 ‘리안 스핀LX’ 유모차 모드에서 요람형 모드로 변형 시 ‘원터치 스마트 시스템’으로 모드전환과 고급스러운 가죽느낌의 핸드바는 그대로 살리고, 제품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 엄마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무게를 낮추고 편의기능과 디테일을 추가했다.
특히 1kg이 넘는 무게감량은 외출 시 엄마들에게 줄 수 있었던 디럭스 유모차의 무게부담을 크게 감소 시켜줄수 있고, 풀차양 시 캐노피의 길이를 대폭 연장하여, 햇볕으로부터 완벽보호가 가능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하고 ‘다크 네이비’, ‘샌드 브라운’, ‘스칼렛 레드’,’바이올렛 퍼플’로 총 4가지 신상 컬러를 출시했다.
리안 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형 리안 스핀LX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모델의 기능에 실용성과 편리성, 안전성을 더했다”며 “런칭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홈쇼핑과 일산 킨텍스 육아박람회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알찬 구성으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