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깨끗한 나라(대표이사 이기주)가 연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천연 식물 추출물이 함유된 ‘아기 물티슈’를 출시했다.
아기 물티슈에는 보습효과와 피부 보호 효능이 뛰어난 코코넛 오일, 아세로라 등 천연 식물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특히 파라벤류, 페녹시 에탄올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6단계 정수 과정을 통과한 깨끗한 물로 만들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잘 찢어지지 않는 도톰하고 튼튼한 원단, 80매의 넉넉한 용량으로 사용에 편리함을 더했다. 한 상자에 2가지 디자인이 담겨 있어 사용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값은 1만 7900원(80매, 10입)으로 G마켓, 옥션 등 오픈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깨끗한 나라 관계자는 “아기 물티슈는 연약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깐깐한 공정을 거쳐 만든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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