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맞이 ‘조리용품’ 기획 특가 판매
홈플러스, 추석맞이 ‘조리용품’ 기획 특가 판매
  • 송지나
  • 승인 2015.09.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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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조리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조리에 필요한 조리가전 및 주방용품과 선물용 소형 가전제품을 전국 140개 매장에서 기획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기획행사를 통해 홈플러스는 오는 10월 7일까지 ‘쿠쿠 IH 10인용 압력밥솥’을 17만8000원, ‘쿠첸 IH 10인용 압력밥솥’을 17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30일까지는 ‘일렉트리카 전기후라이팬 EPP-3000’을 5만4900원, ‘필립스 중형 믹서기’ 2만8500원,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미니미 라떼 기프트팩’ 9만9000원, ‘한일 식품건조기’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전기팬/그릴 10여종을 2만9900원부터 7만9000원까지, 전기포트와 믹서기 등 다양한 조리가전 10여종은 1만2900원부터 판매한다.

이밖에도 오는 26일까지는 주방용품 인기브랜드 테팔, 코렐, 락앤락, 키친아트, 코멕스, 글라스락 등의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홈플러스 소형가전팀 홍혜주 바이어는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위한 조리 가전제품과 주방용품의 수요가 늘어 약 80여종의 관련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며 “명절 음식 준비에 꼭 필요한 제품들뿐만 아니라 선물로도 좋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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