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처음의 기준 B&B’ 컨셉으로 새로운 TV광고 론칭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의 글로벌 1위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B&B(비앤비)가 새로운 TV광고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B&B는 199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23년 동안 처음의 기준을 올곧게 지켜오며 글로벌 1위 유아생활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처음의 기준 B&B’란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TV광고는 B&B와 함께라면 세상과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안돼’라는 말 대신 긍정으로 세상과 만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B&B 광고 론칭을 기념해 ‘허그타임 테스트’와 ‘비앤비 TV광고 공유하기’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허그타임 테스트’는 우리 아이와 나만의 허그타임을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이벤트이다. 추첨을 통해 삼성 아기사랑세탁기, 스킵합 백팩&캐리어세트, 유피스 무민 식기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B&B TV광고 영상을 SNS에 공유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URL과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총 23명을 추첨해 B&B 출산육아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B&B 브랜드사이트와 B&B 이벤트사이트(bnb-event.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대형마트 및 유아용품전문점, 맘스맘 매장에 마련된 홍보물의 QR코드로 모바일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B&B는 제품 개발 첫 단계부터 믿을 수 있는 천연 성분과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아기위생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다.
특히 유해의심물질 30가지를 사용하지 않는 ‘올곧은 육아캠페인’을 펼치며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