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능력을 깨우는 신개념 리포솜 워터 에센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하이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가 브랜드 탄생 45주년을 맞이해 또 하나의 리포솜 캡슐 기술로 탄생한 워터 에센스 ‘리포솜 트리트먼트 리퀴드’를 런칭했다.
‘리포솜 트리트먼트 리퀴드’는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능력을 깨우는 트리트먼트 워터 에센스이다.
데코르테는 모이스처 리포솜의 리포솜 캡슐을 12년 동안 연구해 또 하나의 리포솜 캡슐을 완성시켜 이번 ‘리포솜 트리트먼트 리퀴드’를 출시하게 됐다.
리포솜 캡슐 안에 데코르테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PMZ(Potential Maximizer) 성분을 담아 피부 스스로 능력이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 투명감과 탄력감, 그리고 한층 밝아진 피부로 빠르게 변화시켜 준다.
촉촉한 워터 타입으로 빠르고 산뜻하게 영양을 공급하며, 집중 영양 공급이 필요할 때는 마스크 거즈 또는 화장솜에 에센스를 적신 후 에센스 마스크로 활용 할 수 있다.
또 데이&나이트 미스트로 사용하면 부드러운 피부결, 투명해진 피부색이 살아나 한층 더 밝아진 피부 톤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데코르테만의 독보적인 리포솜 캡슐 기술은 의학계에서만 사용하던 기술이었지만, 8년이란 연구를 통해 화장품 원료로서 다중층 리포솜 캡슐의 안정화에 성공했다.
다중층 리포솜은 여러 막이 겹쳐진 캡슐로 한 겹, 한 겹의 캡슐막이 녹을 때마다 그 안에 담긴 유효 성분이 방출돼 제품의 지속력과 흡수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