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로 진세연 발탁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로 진세연 발탁
  • 송지나
  • 승인 2015.09.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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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 뷰티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 진세연. (사진제공=필립스)

 


3-in-1 페이스 테라피 뷰티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뷰티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로 배우 진세연을 발탁하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8월 출시된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제품 하나로 세 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필립스가 뷰티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다.

필립스는 보다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현재 자사 셀프 제모용 IPL 기기 ‘루메아’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배우 진세연을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에 비자퓨어 어드밴스드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진세연은 드라마 ‘닥터 이방인’,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등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 ‘위험한 상견례2’ 등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현재는 오는 10월에 한국과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인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을 촬영 중이다.

필립스 관계자는 “진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3-in-1 페이스 테라피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통해 쉽고 간단한 셀프케어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델 진세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세 가지 자동 인식 헤드 구성품을 손쉽게 갈아 끼워 딥클렌징, 탄력 마사지, 아이케어 등 한 개의 제품으로 세 종류의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게 한 뷰티 디바이스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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