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가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슈가레인부츠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장마시즌을 대비한 미니멜리사의 슈가레인부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오리 캐릭터와 여아들을 위한 리본 디자인 장식이 돋보이는 부츠(BOOT BB)시리즈로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와 입체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슈가레인부츠는 토박스 온라인 공식몰과 롯데백화점 본점, 서면점, 노원점, 평촌점, 롯데월드몰점 등의 토박스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니멜리사(mini melissa)는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이래 젤리슈즈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30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허 받은 멜플렉스(Melflex) 소재가 아이들이 착용하기에 부드럽고 편안하며 신발마다 과일 특유의 향을 담아 신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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