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구름빵이 결손가정어린이 후원단체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객석나눔을 펼친다고 밝혔다.
2월1일부터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구름빵-주크박스 플라잉 어드벤처’에 결손가정 어린이를 최대 300명까지 초대한다. 이석준·추상미 부부, 결손가정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공연관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름빵은 악당과 싸워 이기는 액션이 아닌 가족의 사랑을 중심소재로 한 하늘을 나는 상상력의 실현까지 감성과 화려함 모두를 갖춘 최고의 순수창작가족뮤지컬이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은 역대 최고의 배우와 스태프로 구성됐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월1일부터 5일까지 공연하며 문의는 1666-5795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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