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4억 원 전달
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4억 원 전달
  • 정재민
  • 승인 2015.06.09 09: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정재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2명에게 치료비 4억 원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 중증 질환자 1,477명에게 58억 원의 치료비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497명에게 58억 원의 장학금 등을 후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