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다브인터네셔널, 베트남 Rapha Vietnam과 MOU…동남아 수출 확대
바인그룹 다브인터네셔널, 베트남 Rapha Vietnam과 MOU…동남아 수출 확대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6.11.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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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바이어, 바인그룹 방문…저분자 마린콜라겐 우선 출시·홍삼 제품도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왼쪽)과 Rapha Vietnam의 Lại Tuấn Minh이 3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바인그룹 다브인터네셔널 제공)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왼쪽)과 Rapha Vietnam의 Lại Tuấn Minh이 3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바인그룹 다브인터네셔널 제공)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계열사 다브인터네셔널이 베트남 기업 Rapha Vietna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및 동남아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 참석 베트남 바이어들은 바인그룹 사옥 투어를 통해 그룹의 사업 환경과 기업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제조사 해나눔과 협력해 ‘올인원 데일리 저분자 마린콜라겐’의 베트남 시장 출시를 우선 추진한다. 해당 제품은 우수한 성분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브인터네셔널은 마린콜라겐을 시작으로 홍삼도화 애니타임을 비롯한 다양한 홍삼 제품도 순차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Rapha Vietnam과 협력뿐 아니라 베트남 내 다른 바이어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수출 지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다브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다브인터네셔널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수출 기반을 확대해 수출 및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브인터네셔널은 바인그룹의 유통·무역 계열사로,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고려진생’을 비롯한 건강식품 브랜드 운영과 국내외 유통, B2B 거래 및 수출·무역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번 베트남 기업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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