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WOORI CHANCE 금융교육’ 7기 참여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특강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WOORI CHANCE 금융교육’은 자립준비청년에게 금융특강과 6개월간의 1대1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재단이 이에 비례한 매칭 저축지원금을 지급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자립 초기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에는 우리투자증권과 동양생명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초년생 월급관리와 자립 초기 재무설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노하우를 전달했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은 소득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효율적인 월급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동양생명 임직원은 개인별 재무계획 수립 방법을 비롯해 필요한 보장 중심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 건강한 금융습관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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