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이탈리아 스타일가전 브랜드 스메그(SMEG)가 새로운 매트 색상 ‘문라이트(Moonlight)’를 적용한 토스터와 전기주전자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의 질감’을 담은 스메그의 새로운 컬러 라인업인 ‘토탈 매트니스(Total Mattness)’를 아이코닉한 50년대 스타일 소형가전에 적용했다. 광택을 덜어낸 매트한 질감과 빛을 머금은 뉴트럴 컬러로 주방을 감각적인 공간으로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문라이트’는 현대적인 뉴트럴을 새롭게 해석한 색이다. 매트하면서도 은은하게 빛을 머금은 따뜻한 톤이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쿨톤과 웜톤 어느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신제품 2종은 스메그 50년대 스타일의 곡선과 조형미에 매트 감성을 더했다. 주방 어디에 두어도 하나의 오브제로 손색없다. 토스터와 전기주전자를 함께 두면 통일감 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토스터 문라이트는 스메그 고유의 정밀 온도 제어 기술 ‘파인 토스트 템퍼러처(Fine Toast Temperature™)’를 적용해 1~6단계 최적 온도로 빵의 종류와 취향에 맞춰 노릇하게, 때로는 바삭하게 구워낸다.
여기에 식은 빵을 다시 바삭하게 살리는 재가열 모드, 냉동 보관한 빵의 속 수분감을 살리는 해동 모드, 베이글을 한쪽 면만 구워 더 맛있게 즐기는 원 사이드 토스팅까지 지원한다.
얇은 식빵부터 두꺼운 베이글까지 수용하는 36mm 와이드 슬롯과 굽기가 끝나면 빵을 부드럽게 올려주는 오토매틱 소프트 팝업, 분리형 빵 부스러기 받침대로 사용 편의성과 관리 편의를 높였다.
전기포트 문라이트는 2400W의 히팅 파워로 1L의 물을 약 2분 만에 끓여준다. 최대 1.7L 대용량에 컵·리터 2가지 수위 표시창을 더해 원하는 물의 양을 손쉽게 맞출 수 있다. 물이 닿는 내부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해 고열에도 변형이나 변색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찻잎이나 티 재료를 바로 우려낼 수 있는 분리형 미세 필터,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부드럽게 열리는 소프트 오프닝, 360도 회전받침대, 물이 끓거나 부족할 때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 기능까지 더했다.
스메그코리아 관계자는 “따뜻한 뉴트럴은 2026년을 관통하는 글로벌 컬러 트렌드로, 이번 ‘문라이트’ 2종 제품은 이러한 흐름을 ‘Total Mattness’ 디자인 철학으로 풀어낸 제품”이라며, “유행을 넘어 일상에 오래 머무르는 색으로 주방을 완성하는 스메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