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서 거주 임신부 12명 대상 개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꽃꽂이 및 첨단 스마트팜 시설 견학 진행
숲 산책과 오감 체험 연계 '숲태교' 등 정서 안정 프로그램 지속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꽃꽂이 및 첨단 스마트팜 시설 견학 진행
숲 산책과 오감 체험 연계 '숲태교' 등 정서 안정 프로그램 지속
[베이비타임즈=김희철 전문기자] 서울 강북구가 첨단 농업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태교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임신부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 지원에 나선다.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임신부와 태아의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내달 4일 개최하는 ‘임신부 원예 태교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12명을 대상으로 당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강북구 스마트팜센터(한천로 973)에서 실시된다.
행사에서는 전문 원예 강사의 지도에 따라 꽃꽂이 활동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은 식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센터의 첨단 시설을 둘러보며 친환경 농작물의 재배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해설이 있는 숲 산책과 숲 태담 등 오감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임산부들의 자연 친화적 정서 휴식을 돕는다. 원예 태교 교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이루어지며, 상세 사항은 강북구 지역보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스마트팜 센터의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임신부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구민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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