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명절 연휴를 맞아 결혼 관련 상담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듀오 측에 따르면 평소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있었으나 직장생활 등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고, 만남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이들이 추석을 앞두고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되면서 상담 문의를 접수하는 경우가 늘었다.
아울러 남은 올해 하반기 내 교제를 시작하려는 시점적 요인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말이 지나기 전 교제를 시작하고자 관련 절차를 확인하는 직장인 사례도 있었다는 부연이다.
뿐만 아니라 자녀의 혼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당사자와 동반 상담을 신청하는 부모의 접수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자녀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상담 절차나 만남 방식 등을 알아보는 방식이다.
듀오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면 가족과 친지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결혼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평소 미뤄왔던 배우자 만남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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