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립 79주년 기념 나눔과 소통의 장 마련
현대건설, 창립 79주년 기념 나눔과 소통의 장 마련
  • 김희철 전문기자
  • 승인 2026.05.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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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계동사옥에서 창립 기념행사 ‘With 79’ 실시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신뢰와 연대가치 지역사회 상생
현대건설이 22일 개최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에서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왼쪽 첫번째),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왼쪽 세번째), 서명옥 응봉지역아동센터 센터장(오른쪽 두번째) 등 3개 기관 관계자에게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22일 개최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에서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왼쪽 첫번째),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왼쪽 세번째), 서명옥 응봉지역아동센터 센터장(왼쪽 다섯번째) 등 3개 기관 관계자에게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건설 제공)

[베이비타임즈=김희철 전문기자] 현대건설이 창립 79주년을 맞아 ‘With 79’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하는 등 신뢰와 연대 가치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를 개최했다.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온 구성원 간 신뢰와 연대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 의미를 함께하는 자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947년 5월 25일 창립, 한강인도교, 경부고속도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고리 원전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주요 국가 기반시설을 건설해 왔다.

또 세계 시장에서도 60여 개국 85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사업과 미래 신사업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임직원이 직접 기증한 물품으로 ‘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소장품과 지역 특산품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플리마켓과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임원 및 직원들이 참여한 온라인 자선경매와 직원 참여형 오프라인 플리마켓, 임직원 사랑나눔기금으로 조성된 수익금 3000만원은 지역아동센터 79개소의 결식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공연의 주체로 나서는 버스킹과 럭키드로우, F&B 파티 등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구성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날 개최한 ‘With 79’는 창립 7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오랜 시간 함께해온 구성원 간 신뢰와 연결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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