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소아암 어린이 위한 ‘호호상자’ 전달…14년째 나눔 실천
미래에셋생명, 소아암 어린이 위한 ‘호호상자’ 전달…14년째 나눔 실천
  • 최서연 기자
  • 승인 2026.05.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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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최서연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물품 지원 봉사활동을 14년째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환아를 위한 항균물품 키트인 ‘호호상자 KIT’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항균 키트 ‘호호상자’ 8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14명이 직접 참여해 항균물품을 포장하고 응원의 손편지를 작성하며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해 감염 위험이 높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위생·항균 키트다. 멸균장갑과 손소독제, 항균스프레이, 항균물티슈, 손세정제, KF94 마스크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14년째 이어온 호호상자 제작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진심이 더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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