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국회의원 “국회 협치포럼, 저출산 해결 사단법인화 추진”
최형두 국회의원 “국회 협치포럼, 저출산 해결 사단법인화 추진”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4.05.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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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국 임대아파트에 최고의 보육시설 설립하면 좋겠다”
“부영의 주거단지에서 출생률은 물론이고 더 큰 혁명 일으킬 것”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이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국회의 지원방안’ 주제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이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국회의 지원방안’ 주제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은 “부영그룹이 전국 30만에 이르는 자사의 임대아파트에 최고의 보육시설을 건립해 젊은 부부들이 입주하게 하고 출생률을 높이는 디딤돌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형두 의원은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국회의 지원방안’ 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또 “기업이 자사 직원들에게 주는 거액의 출산지원금에 대해 세금 등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서 이견이 없는 만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22대 국회에서 협치 포럼을 더 발전시켜서 이걸 사단법인 형식으로 계속 이어나가서 저출산 대책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1대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국가적 큰 의제인 저출산 문제만큼은 양기대 의원과 함께 해법을 모색해 왔다”며 “22대 국회에서도 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저출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국회의 지원방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국회의 지원방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형두 국회의원 축사 전문.

마산 국회의원 최형두입니다.

오늘 뜻깊은 세미나를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우리 양기대 의원과 개최하게 되고 또 특히 국가적 현안을 21대 국회를 마무리하는 이달에 함께 논의하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우리 양기대 의원은 언론계에서 존경받던 기자였고 또 광명시장 재임 시에는 광명시의 엄청난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기업 유치에 성공적인 행정을 펼쳤고 해외 기업인 이케아도 유치했습니다. 또 광명동굴 관광사업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22대 국회에서도 오늘 이 주제와 의제를 비롯해 중요한 국가적 의제를 계속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국회 협치 포럼도 같이 하고 해서 앞으로 22대 국회에서 협치 포럼을 더 발전시켜서 이걸 사단법인 형식으로 계속 이어나가서 업무를 더욱 진행할까 합니다.

부영그룹의 출산장려 정책이야말로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기업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아주 선도적 역할이었고, 여기에 저희 대통령도 그러시고 정부도 출산장려를 하기 위해 지원한 돈에 대해 세금으로 다 가져가 버리면 그 효과가 확 반감되는 걸 알고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은 국가적 정책이기 때문에 국가가 예산을 일부러 써서 우회해서 그 간접 비용까지 초래해 가면서 또 많은 누수까지 빚어가며 할 게 아니라 기업이 직접 수혜자, 바로 젊은 부부들을 대상으로 직접 주고 그걸 정부가 이런 누수 또는 간접 비용 없이 바로 장려하게 하는 가장 선진적인 그런 시스템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정부와 국회에서 이견이 없는 만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역할이 참 큽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출생률이 높은 도시를 보면 대개 기업이 앞장서서 출생을 장려하고 특히 보육과 교육을 책임져주는 동네입니다. 동탄 이런 곳이죠.

그다음에 또 국가가 다 해주니까 전국 대비 평균 출생률이 높은 곳은 세종시 같은 곳입니다. 세종시는 국가가 거기 공무원들이 다 모여 있어서 혜택을 몰아주는 형국이 되어서 아쉽습니다만 저는 이제 이 부영그룹의 경우에 조금 하나 더 확대시키고 싶습니다.

특히 부영은 전국에 한 20만~30만 이상 가구 분양을 해서 대한민국의 주택 문화혁명을 이루는 기업입니다.

부영이 우리 마산합포에 분양한 아파트 5000가구가 넘습니다. 부영은 우리 마산 최고의 부동산 보유 기업입니다. 이 부영이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하고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마산의 미래 또 출생률까지 좌우할 수가 있습니다.

일례로 부영의 임대아파트가 있는 지역의 주거 환경이 좋고 하니까 젊은 부부들이 대거 입주했는데 정작 아이들을 키울 시설이 부족합니다. 부족 시설을 갑자기 국립으로 지어줄 수도 없고 또 시가 어떻게 갑자기 할 수도 없고, 민간 어린이집은 밖에 있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부영이 잘 추진해서 보육 환경을 좋게 한다면 출생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영이 이번에 사내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지원을 했는데, 이런 앞서가는 행보를 부영의 전국 주거단지에서 최고의 보육시설을 만든다면 출생률은 물론이고 더 큰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양기대 의원님과 함께 계속해서 국가적 의제 특히 출생 장려를 위한 여러 기업의 이니셔티브를 뒷받침하는 정책을 비롯한 여러 정책을 함께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3일

최형두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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