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위한 기업의 역할과 지원방안 세미나 3일 개최
저출산 극복 위한 기업의 역할과 지원방안 세미나 3일 개최
  • 임지영 기자
  • 승인 2024.05.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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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 공동주최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해결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정부 및 국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다.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해결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정부 및 국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가 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해결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정부 및 국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저출산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단순히 개인, 가정의 문제를 넘어 기업과 국가적 차원의 심각한 과제로, 국가적 난제 해결의 참여자로서 기업의 역할과 그에 상응하는 국가적 지원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국가 소멸 위기까지 거론되는 저출산은 중장기적으로 생산력 감소, 노동력 부족, 소비시장 위축 등으로 이어져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업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역할과 나아가 저출산 시대에 맞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방안은 무엇인지 전문가들의 발표와 심층 토론이 이뤄진다.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양기대 의원이 좌장을 맡고 부영그룹 박현수 전무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한다.

국회미래연구원 삶의질 그룹장인 민보경 박사와 베이비타임즈 송계신 대표, 경기대 특임교수를 역임한 김택환 박사(독일 본대학교)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양기대 의원은 “기업은 이미지 제고 차원의 저출산 대책을 넘어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면서 “기업과 사회, 정부는 서로 협력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하고 발전적인 국가 미래를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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