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2022 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진행
사노피, 2022 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진행
  • 유경수 기자
  • 승인 2022.08.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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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6명의 아기모델, 전국 6대 지역을 대표하는 헥사심 브랜드 모델로 활동 예정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포스터 (사진=사노피 제공)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포스터 (사진=사노피 제공)

[베이비타임즈=유경수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파스칼 로빈, 이하 사노피)의 영유아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가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헥사심의 심(xim)과 아기를 만난 부모의 설레는 마음을 뜻하는 심(心)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 2021년 국내 유일의 6가 DTaP 혼합백신인 헥사심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올해 2회 차를 맞이한다. 2021년 모집 2주 동안 총 2360명의 응모자수를 기록했으며, 홈페이지 내 총 12만6983개의 ‘좋아요’수가 집계되는 등 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노피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6가지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헥사심1의 특징을 담아 전국 6대 지역(서울/경기, 강원, 경상, 충청, 전라, 제주)을 대표하는 아기모델 6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아기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헥사심 공식 리플릿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오는 21까지 약 2주 간 진행되며, 12개월 미만의 아기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헥사심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랑스러운 아기의 ‘심쿵’한 모습을 담은 인생 컷 1매를 등록하면 된다.

응모한 사진은 헥사심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좋아요’ 수와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6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이벤트 참여 인증 사진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를 공유한 게시물의 링크를 기재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31일 헥사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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