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꽃다발 등이 놓여있다. (사진=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한지 8일째인 지난 4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꽃다발 등이 놓여있었다. Tag #러시아 #우크라이나침공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 #NoWar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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