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DHL코리아와 손잡고 수출 중소기업 도와
하나은행, DHL코리아와 손잡고 수출 중소기업 도와
  • 황예찬 기자
  • 승인 2021.12.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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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제공)
성영수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사진 오른쪽)이 한지헌 DHL코리아 커머셜본부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하나은행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외국환 업무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8일 DHL코리아와 수출기업의 해외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국환과 수출입 업무에 강점을 가진 하나은행과 물류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DHL이 수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우선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디딤돌 역할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글로벌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국제물류서비스에서 특별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공동 홍보 마케팅 등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향후 소통과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출대금 집금계좌의 환율과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국제물류비도 특별할인혜택을 적용하는 등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수출입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상품을 계획 중”이라며 “DHL코리아와 함께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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