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요소수 TF팀 운영...소ㆍ부ㆍ장처럼 대응
청와대, 요소수 TF팀 운영...소ㆍ부ㆍ장처럼 대응
  • 김완묵 기자
  • 승인 2021.11.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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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요소수 부족으로 디젤 트럭 등 주요 운송수단이 운행 중단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부는 물론 청와대까지 나서 긒한 불을 끈다는 방침이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청와대 내 관련 비서관실이 공동 참여하는 TF팀을 지난 5일부터 즉시 운영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ㆍ부ㆍ장 대응체계와 동일한 경제ㆍ외교가 종합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국내 산업계, 물류업계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중국 등 요소 생산국과의 외교협의 등 다양한 채널의 종합적인 활용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요소수 대응 TF팀은 경제수석을 팀장으로 하고 정책실과 국가안보실의 관련 비서관들이 팀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TF팀은 요소수 수급 안정 시까지 일일 비상점검체제로 운영되며 경제ㆍ산업ㆍ국토ㆍ농해수ㆍ기후환경ㆍ외교 등 관련 분야별로 주요 대응실적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청와대 내 TF팀은 부처에서 운영 중인 대응TF와 상호 긴밀히 연계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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