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최대 100만원 보상 '국가대표 안마의자 보상판매' 실시
[베이비타임즈=구미라 기자] 바디프랜드가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원의 보상혜택을 제공하는 '국가대표 안마의자 보상판매' 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가대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래된 제품을 쓰는 바디프랜드 고객은 물론 타사 안마의자 사용 고객과 척추온열기, 리클라이너 사용고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보상 혜택은 구매 방식과 제품라인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다. 제품 반납을 전제로 최고급 라인인 럭셔리 제품의 경우 구매 기준 100만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렌탈의 경우에도 럭셔리 제품을 59개월 간 렌탈하면 월 1만 6천원을 보상혜택으로 돌려받는다. 39개월 렌탈 시에는 월 2만 5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일부 제품의 경우 선납금을 납부할 시 선납금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혜택은 124만원에 이르게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에 국가대표 안마의자 브랜드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1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기존 고객과 타사 고객 모두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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