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604만 반려가구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려가구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 ‘KB반려행복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반려행복 패키지’는 지난 2017년 출시했던 ‘KB펫코노미 패키지’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시한 상품이다. 이름부터 반려동물 친화적인 이름으로 바꿨고, 상품성을 개선해 부가서비스도 강화했다.
올해 1월 고객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상품 만족도 및 선호 혜택 조사 결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케어 활동 ▲유기 동물 입양 ▲반려동물 사고 및 배상 ▲반려동물 용품 구입 및 의료비에 대한 비용 절감 등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B금융은 반려가구의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KB반려행복적금’ ‘KB반려행복신탁’ ‘Liiv M 반려행복 LTE요금제’ ‘KB반려행복펫보험’ ‘KB국민 반려愛(애)카드’ 등 총 5가지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반려업종 관련 할인 혜택과 스마트홈 펫케어 패키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KB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KB스타뱅킹 안에 반려동물 정보 등록 화면을 신설했다. 반려인 고객은 정보 등록 화면에서 반려동물의 종류, 품종, 생일, 몸무게 등을 등록하면 된다. KB금융은 향후 이를 바탕으로 반려 가구에 필요한 금융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에서는 패키지 상품 출시를 기념해 ‘KB반려행복적금’ ‘Liiv M 반려행복 LTE요금제’ ‘KB반려행복신탁’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선호할 만한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열사들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관심사를 반영하고 실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