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보험인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2012년 80.9세, 2014년 81.8세, 2016년 82.4세, 2018년 82.7세로 선진국 수준(일본 84.4세)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유병 기간 또한 2012년 15.2년에서 2018년 18.3년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00세 인생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유병 기간의 적극적 치료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DB손해보험은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보험인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DB손해보험은 중증 장해일수록 고액으로 더 보장되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한 새로운 후유장해 담보를 선보이게 됐다.
상해후유장해Ⅱ 담보는 기존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질병 후유장해Ⅱ 담보는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등 장해 지급률 구간에 따라 적절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질병 후유장해 담보는 높은 보험료로 인해 충분한 보장 가입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기존 대비 저렴한 보험료(3000만원 기준 남자 2만5270원, 여자 2만2830원)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암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더욱 보장받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존 질병 후유장해 담보보다 85% 저렴한 암 후유장해(3~100%) 담보를 신규 개발해 후유장해 보장을 강화했다.
DB손해보험은 사망·중증 후유장해 및 암 발생 시 장기치료 또는 유족에 대한 소득상실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생애 소득보장 담보를 개발했다. 80세 이전 사고 시 80세까지 최소 10년을 보증해 매월 보장받으며 80세 이후 사고 시 10년간 보장받는다. 만약 30세에 사고 시 80세까지 50년 동안 매월 보험금을 받으며 이때 보장 금액은 총 6억원이다. 이 외에도 상해 통원비(상급종합병원)와 욕창 진단비 등을 신규 개발해 재활 치료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손해에 대한 충실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후유장해 발생 시 가정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재활 의료기기와 간병인 지원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상품은 0세부터 70세까지 RKDLQ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장 기간은 10·20·30년 만기 갱신형 또는 90·100세 만기형으로 구분돼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건강 100세 시대에 재활 치료에 대한 보장이 중요해졌다"며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통해 사고 및 질환에 따른 후유장해 등 재활 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