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국내 최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27일 분양
HDC현대산업개발, 국내 최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27일 분양
  • 채민석 전문기자
  • 승인 2020.11.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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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아이파크' 야경 투시도
'고척 아이파크' 야경 투시도

[베이비타임즈=채민석 전문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5층,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로 이뤄지는 도심 속 브랜드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는 국내 최대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써 1호선 개봉역과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하며, 단지 앞으로 뻗어 있는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단지는 220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향후 서울 서남부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회사 분양 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서 주거부담은 낮추고 생활의 품격은 올리는 각종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임차가 보장되는 아파트로 입주 2년 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청약 신청시 통장 미사용, 재당첨 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의 이하, 특별공급 청약(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은 85% 이하의 초기 임대료가 책정되며,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액 공제를 통한 절세효과(최대 750만원)까지 주어진다.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약 접수는 11월 30일~12월 1일 이틀간 진행한다. 우선공급 청약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신청은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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