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회원뿐 아니라 시민들도 이마트 앱 통해 참여가능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이지연 김포한아름 맘스런 기자] “엄마들의 마음을 모아 옐로카펫 깔아요!”
김포, 분당, 수원, 인천, 일산 지역 맘카페 중심의 맘카페협동조합인 ‘맘스런’은 신세계 이마트와 함께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옐로카펫 설치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목표 모금액 달성 시 옐로카펫을 설치할 대상 지역은 이들 맘카페가 속한 지역 중에서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한다.
통상 ‘맘카페’는 해당 지역 내에서 활동하기 마련인데 ‘맘스런’은 서로 떨어진 경기권 맘카페 다섯 곳이 손을 잡고 자신이 사는 지역의 발전을 넘어 ‘엄마’라는 공감대 속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
김포, 일산, 수원, 인천, 분당 등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맘카페 회원 여부와 상관없이 이마트 적립카드만 있다면 누구나 내가 사는 지역에 옐로카펫을 깔기 위해 맘스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이마트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면 된다.
이마트 앱을 다운 받은 뒤 자주 이용하는 점포를 단골 점포로 지정한 후 지역단체 마일리지 적립 메뉴를 선택, ‘맘스런캠페인(옐로카펫)’에 적립하면 최근 3개월 이내 영수증에 한해 0.5%의 금액이 해당 캠페인에 적립된다.
한번 적립할 때마다 받게 되는 투표권으로 설치를 원하는 지역구에 투표할 수 있다.
맘카페협동조합을 통해 여러 지역의 맘들이 힘을 모아 모금을 하지만 설치 지역은 투표로 정해지기에 각 지역 카페에서는 엄마들 사이에 ‘투표 인증’ 열기 또한 뜨겁다.
맘카페협동조합 맘스런은 이밖에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프리’ 운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