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이경열 기자] 갤럭시노트9이 출시 53일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고 뛰어난 성능에 대한 후기가 SNS를 통해 연이어 들리면서 해당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9의 가격이 다소 높아 구매를 망설이면서 상반기 출시작 갤럭시 S9를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 전문 기업 ‘바겐폰’은 ‘갤럭시노트9’을 포함해 ‘갤럭시S9’과 LGV40-G7 까지 포함한 대대적인 초특가를 실시해 소비자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가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외에도 LG G7와 LG V40 등 다른 최신형 스마트폰 기종까지 모두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바겐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에 대한 많은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LGV40 등 최신폰 최대 7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구매 관련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상담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겐폰에서 구매와 관련된 상담을 원하는 이들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바겐폰’을 통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상세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형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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