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소프트웨어 분야 대학교수와 기업인, 예비역 장성 등 300여 전문가들이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전환과 벤처 강국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뜻을 모았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지향하는 미래IT혁신포럼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창립세미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세미나에 참석한 소프트웨어 분야 대학교수와 기업인, 예비역 장성 등 각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산업이 사이버 해킹과 범죄, 사이버보안 등 국민과 국가안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국가 경제력 제고와 미래과학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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