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전환해 벤처강국 위상 되찾자”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전환해 벤처강국 위상 되찾자”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1.07.02 00: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미래IT혁신포럼 창립세미나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소프트웨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환, 윤영찬 의원, 박진호 동국대 교수, 도경화 건국대 교수, 이 전 대표, 문재웅 미래IT혁신포럼 의장, 정진섭 국방안보포럼 상임위원장, 양기대 의원, 김경윤 민주평통 서초구 부회장, 강지원 세종대 교수.
6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미래IT혁신포럼 창립세미나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소프트웨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환, 윤영찬 의원, 박진호 동국대 교수, 도경화 건국대 교수, 이 전 대표, 문재웅 미래IT혁신포럼 의장, 정진섭 국방안보포럼 상임위원장, 양기대 의원, 김경윤 민주평통 서초구 부회장, 강지원 세종대 교수.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소프트웨어 분야 대학교수와 기업인, 예비역 장성 등 300여 전문가들이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전환과 벤처 강국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뜻을 모았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지향하는 미래IT혁신포럼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창립세미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세미나에 참석한 소프트웨어 분야 대학교수와 기업인, 예비역 장성 등 각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산업이 사이버 해킹과 범죄, 사이버보안 등 국민과 국가안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국가 경제력 제고와 미래과학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하자고 다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