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질병관리청이 익수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8월을 앞두고 발표한 어린이 야외 물놀이 안전수칙을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본다.
◉ 익수사고 환자 사망률 30.5%, 발생 시 매우 위험합니다!
▲ 최근 5년(2021~2025년)간 익수사고 환자 505명 중 154명(30.5%) 사망
익수사고는 발생 시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질병관리청
◉ 익수사고는 여름철, 특히 8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 겨울: 23.3%
· 봄: 18.6%
· 여름: 37.1% (8월 14.5%)
· 가을: 21.0%
이외에도 토요일(20.6%), 12시~18시(40.4%)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여름철·주말·오후 시간대 더욱 주의!
출처: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질병관리청
◉ 방학·휴가철 등 물놀이 시기 어린이 야외활동 중 익수사고 주의
⦁0~9세 어린이 여름철 익수사고 발생 비중 51.1%
방학과 휴가철 물놀이 시기 물놀이 증가와 함께 사고도 증가
⦁활동 특성 : 익수사고 46.5%가 여가활동 중 발생
⦁발생 장소 중 44.9%가 바다·강 등 야외
여름철에는 어린이의 야외 물놀이가 늘어나는 만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질병관리청
◉ 물놀이 전 꼭 확인하세요! 철저한 준비가 안전한 물놀이를 만듭니다.
⦁기상정보 확인: 호우, 풍랑, 강풍 등 기상특보가 있는 날은 물놀이를 피하세요.
⦁안전한 장소 선택: 안전요원이 있는 곳, 출입이 허용된 곳에서 놀아요.
⦁구명조끼 준비: 체형에 맞는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요.
⦁준비물 챙기기: 물, 모자, 자외선 차단제, 여벌 옷 등을 챙겨요.
◉ 물놀이 중 지켜주세요! 수영을 잘해도 방심은 금물
⦁구명조끼 착용 - 튜브나 팔튜브는 구명조끼가 아니에요.
⦁눈을 떼지 않기 -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마세요, 팔 닿는 거리에서 함께해요.
⦁다이빙·뛰어들기 금지 - 수심을 확인하고 갑자기 뛰어들지 마세요.
⦁음주 후 입수 금지 - 술을 마셨다면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
⦁위험한 곳 피하기 - 물이 너무 깊거나 수심의 변화가 심한 곳은 위험해요.
⦁혼자 놀지 않기 - 어른이 보이는 곳에서 놀이해요.
◉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구조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① 119 신고 -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요.
② 직접 뛰어들지 않기 - 함께 빠질 위험이 있어요.
③ 도구를 이용해 구조 - 구명환, 구명로프, 긴 막대 등 주변도구를 이용해요.
④ 의식과 호흡 확인 - 의식과 호흡이 없다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요.
⑤ 심폐소생술 실시 - 119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계속해요.
◉ 즐거운 물놀이는 안전에서 시작됩니다.
물놀이 안전수칙 실천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